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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푸르릉

작성자 강****(ip:)

작성일 2020-10-31

조회 70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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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홈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소파는 구매한지 4년도 되지 않았고, 새 것 같아서 교체할 생각은 없었지만 예쁜 가구를 보는 것을 좋아해서 구경할 겸 엄마랑 천호 현대백화점 9층에 방문했어요~

평소 파스텔 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멀리서 예쁜 하늘색 소파가 있는 걸 보고 엄마한테 가보자고 했죠 ㅎㅎ

그 때 봄소와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패브릭소파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저는 패브릭소파는 손톱으로 긁으면 바로 손톱자국이 생기고, 뭐라도 하나 흘리면 지워지지도 않고, 세척하기 굉장히 힘들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ㅎㅎ

제 머릿속의 패브릭소파는 그저 보기 좋은 떡이였답니다. 하지만 봄소와 천호점 매니저님께서 봄소와 아쿠아클린 소파는 혈흔도 굉장히 잘 지워진다며 상세하게 설명해주셨고, 매장에서 제가 반했던 푸르라는 소파의 재질은 제가 알고 있던 패브릭소파의 단점을 모두 타파해 준 소파였어요!~

하지만 백화점 라인인 만큼 가격도 비싸고, 무엇보다도 집에 있는 소파가 너무 멀쩡해서 일단 고민을 해본다고 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ㅜㅜ

그런데 계속 봄소와의 패브릭소파가 생각나는거 있죠....ㅎㅎ 사실 봄소와 매장을 방문한 이후로 패브릭소파의 매력에 더 빠져버려서 다른 브랜드의 패브릭소파도 여럿 구경해보았어요. 하지만 봄소와의 푸르를 보고 다른 소파를 보니까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결국 가족들이 총 출동해서 천호 현대백화점 봄소와 매장을 다시 방문했답니다!...

가족들이 모두 다 앉아본 결과, 너무 편하고 예쁘고 그냥 푸르에 반했어요 ㅎㅎ 그리고 천호 현대백화점 봄소와 매니저님들이 저희를 기억해주셔서 또 친절하게 설명을 듣고, 4인용 소파와 스툴 그리고 테이블까지 구매했답니다~!

주문제작인 만큼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됬지만 그만큼 좋은 소파를 만드는 봄소와인 것 같아서 안심도 되고, 기대감도 높아졌어요! 기다리는 동안 아빠는 푸르를 계속 푸르니라고 부르면서 애칭까지 만들었어요 ㅎㅎ 구매한 후에도 제 핸드폰 광고에 여러 패브릭소파들이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다 푸르에 못미쳐요 ㅎㅎ 편하고 예쁜 봄소와의 !푸르! 많은 분들이 구경하시고,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그리고 봄소와는 저 색상 말고도 패브릭만 70개 색상, 가죽이 50개 색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제가 봄소와를 너무 검색해봐서 인터넷으로 본건데 아닐수도 있지만...ㅎㅎ) 다양한 색상으로 선택의 폭이 넓은 것 또한 봄소와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쿠션색도 넘 마음에 들고, 집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환해져서 기분이 넘넘 좋아요~!! 추천 백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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