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이사를 하면서 여러매장을 다닐려고(?)생각하다 첫방문이 봄소와였지요
그냥 보자마자 점찍어버리고 긍액이 초과되는줄도 모르고 지갑이 열리더라구요
자기일저럼 같이 고민해주고 집내부사진도 보면서 결정장애에 도움주신 유경씨 덕분에 집에 잘들였답니다~~
넘이뻐서 앉기도 아깝지만ㅎ
많은분들이 고급지고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네요~~
대리석테블도 미치도록 이뽀요
아가들를 꼼꼼하게 한땀한땀 특이하게 잘 만드시네요
완전 편해서 침대매트리스같아요
역시 정찰제자부심이 이유가있네요^^계속 좋은제품 이쁜제품 만드시고 차별화된 봄소와를알게되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