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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기와 반려견이 있는 집,그래서 봄소와.
  • 작성일 2021-01-15
  • 추천 추천하기
  • 작성자유****
  • 조회수 599






6년전 신혼가구를 준비하면서 구매했던 소파는 통가죽소파였습니다.

그때 당시 페브릭 소파를 알아보니 

세탁을 하려면 힘들게 커버를 벗겨내서 세탁해야했고,

방수라고는 하지만 오염에 취약하다는 단점때문에

가죽소파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6년정도 가죽소파를 사용해보니 가죽도 피부이기 때문에

가죽 갈라짐, 변색과 전용 클리너와 왁스를 사용해도

세탁을 못하기 때문에 찝찝함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반려견을 키우게되면서

소파를 발톱으로 긁고 간식을 먹거나 배변실수를 하다보니

지워지지않는 얼룩과 약간의 냄새까지 생기게됬습니다.


또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하고싶지만

올드한 느낌이 드는 가죽소파는 어디에 매치를 해도

인테리어를 파괴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가죽소파를 처분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임신을 하면서

출산을 하게되었고, 새집으로 이사하게되면서

소파를 바꿔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가 아직은 어리지만 소파를 직접 사용하기 시작할때가 되면

지금보다 가죽소파가 더 상할게 분명했고,

6년이 넘어가다보니 쿠션도 많이 꺼져서 앉으면 허리가 아팠습니다.


제가 소파를 고르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첫번째는

소재의 안정성 이였습니다.


어린 아기가 있다보니 접착제나 마감재 프레임등에 사용되는

화학제품들의 안정성을 따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아기들은 뭐든 입에 물고 빨기도 하지만

유해한 성분이 성인보다 더 치명적이고 어릴때 노출된

화학성분들이 평생의 건강을 좌지우지 한다는 생각 때문이였습니다.


두번째는 관리의 편리성.

아기와 반려견이 있기 때문에 오염이나 스크레치 손상에 강하며

관리가 쉬운 재질을 찾던 중 "아쿠아클린"이라는 소재를 먼저 찾게되었습니다.


이미 sns에서 유명 셀럽들이 구매를 많이해 익히 알고있던 봄소와에서

아쿠아클린 소재 소파를 판매한다는걸 알았지만

홈페이지에서 보니 생각이상으로 가격이 비싸서 조금 망설여졌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파주가구단지에 다니면서 아쿠아클린과 비슷한

저렴한 소재의 소파들 위주로 알아보게되었고, 최종 계약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선 봄소와가 지워지질 않았습니다.

저렴한 소파가 당연히 안정성과 관리부분에서 취약할 수 밖에 없는데

돈 조금 아끼자고 아기와 반려견을 위해서 이제 맞는일인지 

계속 고민하게되었죠...


남편과 상의 후 매장에 직접 가보고 결정하자 해서 100일조금 넘은 아기와

경기도 광주 봄소와 본점으로 갔습니다.


직접 만저보고 앉아본 아쿠아클린은....

중국 혹은 알 수 없는 나라에서 안정성이 검증되지않은 화학제품들이 범벅이된 아쿠아클린 카피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벨벳같이 부드러우면서도 모직에서 느껴지는 단단함과 

짜임새 있는 느낌...

이건 정말 만져봐야 알 수 있습니다.


관리의 편리성..

이건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와인 커피 혈액까지 지워지는건 아쿠아클린이 유일합니다.


번거롭게 벗겨서 세탁할필요없이 간단하게 물티슈나 

조금 오염됐다 싶으면 전용클린저로 슥 닦으면 끝입니다.

저의 로망인 밝은색 소파를 구매해도 관리가 워낙 쉬우니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스크레치나 마모에 강해서 반려견이 발톱으로 긁어도 

가죽소파보단 훨씬 잘 견뎌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남편이 디스크가 있는데 누워보고 앉아봐도 

폼이 워낙 탄탄해서 허리가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호흡기,눈,피부가 매우 예민해서 

공기질이 나쁜곳가면

눈이따갑고 기침나고 코가 가려운데

봄소와매장에선 그런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소파위에 아기를 눕혀보니

아토피가 있는 우리 아기가 소파위에서 잘 놀고

피부 발진이나 가려움이 보이지않더군요..


그리고 디자인적인 부분... 


전 무조건 카우치소파위주로만 봤습니다.

저는 소파에 누워서 책을 보는걸 좋아하고, 

신랑은 누워서 티비를 보는걸 좋아하는데

일자형 소파는 둘이 누울 수가 없기때문이였어요.

저희 신랑이 덩치가 크기 때문에 소파가 길고 컸으면 좋겠다 했는데 바론이 정말 딱!!이였습니다.


농구선수분들이 단체로 와서 구매했다고 하니 말다했죠?


매장에서는 바론이 진한 회색 가죽소파가 전시되어있어서

알함브라1번이 바론에 적용되면 어떤느낌일까..

내심 기대되고 걱정되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상상 이상이였습니다.

정갈하고 모던하면서 품위있어 보이는 디자인과 컬러...

크림색 시공매트에도 잘 어울리고

온돌마루나 시공매트 상관없이

알함브라1번은 어느 인테리어에나 찰떡같이 어울려요~


강아지가 열심히 소파에서 뛰고 간식먹고해도 

물티슈로 슥 닦으면 끝~!!

소파 계속 사용하다가 표면이 좀 상하더라도

폼이 조각조각 나누어져있어서 그부분만 딱 바꾸면 되기때문에

추후 관리도 매우 용이합니다.


앉으면 목과 등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최적의 등받이~!!

그리고 세트인 길죽한 소파쿠션은 등에대거나 머리에 받치거나

책을읽기위해 허벅지위에 올려도 높이와 솜의 중량이

너무 완벽해서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 나간 느낌이에요.


소파가 넓직 하기 때문에 이제 뒤집는다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저희아기가 소파위에서도 한참 잘놀아요.

조금 개워내고 침흘리고 해도 물티슈로 슥~닦으면 되기때문에 너무~~편합니다.


한땀한땀 견고한 느낌의 바느질~!!

명품가방 저리가라 정말 정성들여 만든 느낌이 팍팍 납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겨지지 않는 부드러운 벨벳느낌의 아쿠아클린소재~

벨벳느낌이 나긴 하지만 가까이 봐도 털같은건 전혀 보이지않아서 너무 신기해요~

모직코트의 단단함도 느껴지지만 거칠지않고 매우 포근합니다~


그리고 봄소와 소파에서 기절해서 코 자는 우리 애기사진도 살포시 넣었어요..^^

저러고 한참자길래 아빠가 씻긴다고 깨웠더니

엄청 짜증냈다는 웃픈사연...ㅋㅋ

아빠 마음상한건 비밀^^

소파가 너무 편해서 푹~잠들었는데 깨웠으니 

짜증낼만도하죠^^


하루이틀 쓰는 소파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집의 메인 가구이기 때문에

아기와 반려견이 있는 집이기 때문에

전 봄소와 바론소파를 선택하게되었고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라 자신합니다.

주위에서 누가 소파구매 한다고 하면 

10번 100번 꼭 봄소와 추천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소파결정할 때 엄청 고민하고

꽤 오랜시간동안 상담했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봄소와 본점 유현석매니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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