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혼수 가구로 구입했어요
백화점부터 공장형 매장까지 정말 많은 매장들을 다녔는데,
봄소와에서 늘품 소파를 발견하자마자 남편과 저 둘 다 이거다 싶어서
가죽과 패브릭 컬러를 오래 고민 하다가 결국 코코넛색 가죽으로 골랐어요
패브릭으로 할 걸 그랬나 고민도 많이 했지만 가죽만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있는 것 같아요
설치 후 환기 잘 시켜주니 냄새도 금방 빠지구요^^ 소재도 부드러워서 정말 좋아요
혼수 가구로 오래 사용하다가 다시 바꾼대도 봄소와에서 바꿀 것 같아요 20년 사용이 목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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