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한 낡은 소파를 새롭게 교체하였다.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도 통가죽 4인용 소파이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4인용 소파로 결정 하였는데

큰아들이 출가하여 며느리가 와도 쓸수있게

길이가 더 긴 제품을 골라 거실이 더 확장되게 보이고

밝은 컬러 덕분에 거실이 환한 느낌이다.

통가죽 소파는 한 번 사면 오래 쓰기 때문에  

새소파를 구입하려고 약1달 동안 많은 전문매장을 돌아다니며

디자인과 색상, 마감, 가죽촉감 등 많은 정보를 취득 하였는데

수입제품 보다는 국내 생산제품이 더 안정감과 느낌이 좋았어요.

처음 봄소와 소파에 들어간 순간 진열된 소파중 눈에 가는 모델이

다슬 슈타크 통가죽 스윙소파 였어요.

소파에 앉아 보니 적당히 푹신 거리고 아늑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정말 편안하고 어느집이나 잘 어울리는 예쁜 봄소와 제품들 자신있게 추천해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