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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삶의 행복이 시작되는 시점에 함께 하는 봄소와미르
  • 작성일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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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
  • 조회수 360






유난히도 추웠던 길고 긴 지난 겨울이 지나가고 나뭇가지에 푸르른 잎이 돋아나는 향기 가득한 올 봄에 새 아파트에 입주를 했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파트 당첨이 되고 내 생애 처음으로 내집을 마련하고...그것도 신축아파트의 입주를 앞두고 내 몸과 마음은 설레임 만큼이나 

가슴이 뛰고 기분좋은 흥분감과 설레임에 몹시 분주했다.

조명을 하고 웨인스코팅을 하는 등 나름의 인테리어에 공을 쏟으며 보냈던 지난 2월 한 달간이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던듯 하다.

아트월 맞은편 소파월 뒤에 보이는 프레임 정갈한 웨인스코팅이 유난히 멋스럽고 깨끗한 느낌인지라 소파는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했고 인테리어의 비중이 컸다.

딸과 함께 소파를 고르다가  J브랜드의 낮고 슬림한 ...요즘 신혼부부들이 선호한다는 크림색 소파를 선택해 한 달을 기다려 받았으나 등높이가 낮다보니 착석감이 불안하고 

화이트 웨인스코팅 벽에 크림색이 너무도 밋밋했다. 고민을 거듭하다가 위약금을 무릅쓰고 반품이라는 큰 결정을 내렸고 ....딸과 나는 또 다시 소파를 결정해야했다. 화이트 웨인스코팅에는 산뜻한 딥그린컬러가 가장 잘 어울릴것이라 생각했고 25평 작은 거실이지만 등받이가 편한것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러나  막상 우리가 원하는 딥그린 컬러를 고르기란 정말 어려웠고 타 회사의 패브릭샘플도 받아보는등 많은 검색과 서치를 통해 우연히 알게된 봄소와에서 그렇게 애타게 찾던 딥그린소파를 발견했을때의 기쁨이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도 있었지만 직접 확인하지않고 온라인에서 구입하여 반품해야했던 전작의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퇴근길에 각자의  가까운 매장을 방문하기로 하고 딸은 천호동 현대백화점 봄소와 매장으로... 난 봄소와 영등포매장으로 가서 오랜시간 서로  색상확인을 하고 모델을 보고 사진전송을 하며  최종적으로 선택한 소파는 '봄소와 미르4인용 소파' 이다.
(매장의 인테리어도 우리집 거실과 같은 웨인스코팅이 되어있어 더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었고 특히 미르소파 그린은 인기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의 회사 사무실에 놓여 있는 협찬가구라는것도 선택하는거에 한 몫(?)을 한것 같다~~)


[봄소와 미르4인용 구입에 대한 요약사항]


1. 내가선택한 소  재: 아쿠아클린 데이토나 156번


2. 소재의장  점: 가죽소파를 선호(패브릭소파에  얼룩은 방법이 없는 최악의 단점이었기에)했던 나는 이번엔 패브릭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아쿠아클린 소재를 택했다

                아쿠아클린은 세탁이 필요없이 간단히 물만으로 얼룩 제거가 가능하고 100% 스페인생산품으로 이지클린 기능이 강력하다고 한다.
               이런 소재라면 가죽과 큰 차이없이 오염에도 강할것 같고 환경호르몬 없는 안전소재로  솜도 항균솜 100%로 충전되었다고 하여 주저없이 아쿠아클린 소재 패브릭  

              소 파를 선택하게 되었다


3. 소파를 들인 후의 느낌: 거의 4주만에 소파가 왔다... 딸이 먼저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는데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그토록 내가 바라도 진한 그린컬러의 소파...25평엔 다소

넓을수 있으나 우리 가족은 기댔을때 등받이가 편하고 넓고 앉을 수 있는 편안함에 중점을 두고 선택했기에 타워형 타입인 우리 거실이 그다지 좁아보이지 않고 딱 알맞게 느껴졌다. 미르는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넓은 공간을 느끼게 해 주는 로우백 스타일로 등받이가 낮지만 큰 쿠션3개가 편안하게 등을 기댈수 있게 해준다. 원래 등받이 쿠션은 여백의 미를 강조한 사이사이의 공간이 있게 되어있지만 나는 가능한 쿠션을 붙이게 좀 더 크게 해달라고 주문하였고 영등포 대리점 사장님이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좀 더 멋진 소파 모양으로 받을 수 있었다. 팔걸이는 물방울 모양처럼 부드런운 곡선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 소파에서는 보기 드믄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4. 소파 사용 2주 후:  퇴근 후 집에 들어갔을때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소파...웃음이 머금어 진다. 뿌듯하다. 참 잘 산것 같다는 내 만족감에 기분좋은 자존감이 높아진다 ㅎㅎ

소파에 맞춰 노란색 쿠션도 구입했고 소파에 맞춰 거실 장식장도 그린색 라탄가구로 맞춰 놓으니 이런 찰떡 궁합이 따로 없는듯 너무도 멋진 공간이 연출되었다.

그동안 소파다운 소파를 산적이 없이 생애 최초의 내집에서 생애 최초의 좋은 소파를 구입하여 안락하게 스며드는 편안함에 빠져있는 요즘이 철쭉꽃 만발하는 좋은 계절만큼이나 내 삶도 가장 행복한 때임을 사람들은 알까....ㅎㅎ


(내 진심을 담아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작은것에 행복함을 느끼며 일상이 물 흐르듯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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