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된 봄소와 영등포점을 다녀왔어요!!
새로 오픈해서 물건 진열도 얼마 안되어 있고 정리도 잘 안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물건도 많고!! 색상이랑 디자인 고르는데 일일히 앉아보고 시간을 너무 오래 끌었는데도
얼굴표정 변화 없이 웃는 표정으로 오래쓰실거면 그렇게 신중하게 고르시는 모습이 좋다고
오히려 칭찬받으니.. 역시 내장재를 꼼꼼하게 쓰는 봄소와 선택을 너무 잘해서 너무 좋았고
젊은 실장님이 친절히 응대까지 해주며 칭찬까지 받으니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