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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야 반가워 2탄

작성자 박****(ip:)

작성일 2022-03-19

조회 32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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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하늬야 반가워

 

우리 집에 있어서 쇼파는 쇼파 이상의  의미이다

올해로 우리는 결혼 10주년 사이 둘만의 쇼파가 아닌 3명의 아니 우리 아이의 놀이 쇼파 그리고 신랑의 침대 대용이   벌써  8년이다.

신혼  샀던 3 쇼파는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 혼자 누우면 신랑과 나는  바닥 신세를 면치 못했다. ^^

 

그러다 결혼 10주년의 올해 이사를 했다이번 이사를 하면서 10  가전가구를 바꾸지 않을  없었는데  중에서도 가장 신경이 쓰였던 것은 쇼파

  이야기 했지만 우리 집에서 쇼파는 아이의 놀이터 뿐만 아니라 신랑의 잠자리 그리고 이제는 우리 3명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좋아하는 금요일  와인과 함께 영화 보는 시간 이제  이상 아이를 쇼파에 재워 놓으면  우리 부부는 바닥 신세였는데 

이제는 바닥신세는 면해야 하지 않냐 면서 그렇게 거의 일년간 쇼파를 알아보러 다녔다.

 

가구점백화점인터넷..  중에서도 특히 인터넷을 많이 보았는데 그때마다 계속 보이는 쇼파.. 그게 바로 봄소와였고  중에서도 하늬였다

패브릭이 대세이기도 했고 그전 쇼파가 가죽이었기 때문에 바꿔보는 것도 좋을  같았다.

다만 거의 깔끔병이 있는 나에게 거기 다가 에너지 넘치는 10 남자아이와 같이 살고 있어 패브릭이라는 소재가 조금은 걱정스러웠다

그런데 후기와 제품 설명을 읽어보니 봄소와 패브릭 아쿠아 클린  특별했다오염을 간단히 물로만 지워진다고거기 다가 오코아 스탠다드라는 친환경 소재..

항상 쇼파와  몸이 되는 우리에게 소재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이런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결정적으로 매장에서 하늬를  순간.. 이건   수가 없었다

 안기는 부드러운 느낌에 하늬가 갖고 있는 고급스러움 거기 다가 내가 원하는 단단함 까지 ..

아이가 아직도 쇼파에서 거의 실내놀이터 방방 느낌으로 뛰기 때문에  정도의 단단함이라면 꺼지지 않고 오래   있을  같았는데 

아니다 다를까 이사한  한달  사용해 보니 전혀 꺼짐도 없고 단단하지만 침대 대신으로 자도 오히려 허리가 아픈 나에게 너무 폭신한 쇼파보다 받쳐주는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요즘은 내가 쇼파에서 잠을  많이 자고 있다.  

 

 

코로나여서 많은 사람들을 집에 초대는 못했지만 그간 집에  모든 사람들이 우리 집에 쇼파가 너무  어울리고 예쁘단다~ ^^ 

 

매일 매일 봐도 예쁜 하늬 하늬야 우리 집에  줘서 고마워앞으로 우리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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