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울,우솔 보고 반해서 꼭 사리라 하고 방문했었어요. 근데 남편과 아이랑 함께 지낼꺼라 좀 더 편하고 안전한 두빛나래로 선택했습니다. 울산점이 생긴지 얼마되지도 않고 해서 전시장도 이쁘고 설명을 잘 해주셨어요. 고민을 몇 시간 한듯한데 옆에서 같이 고민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그래도 석달째 고민했는데 봄소와에서 한번만에 결정했어요. 지금은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아이들한테 스트레스 안줘서 좋아요. 울산분들은 꼭 한번 방문하길 권해드려요. 아참 배송기사님은 여태까지 기사님들 중 제일 친절했어요.
박소정대리님, 기사님 다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