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에 올라오기 전(6월)에 매장을 갔다가 전시된걸 보고 반해서 구입했어요. 전시품과 받은 상품 디자인이 달라 1회 교환하는 일이 있었지만, 볼수록 예쁘고 편해서 만족중입다.만....신상품 구경 차 홈피왔다 동일상품 업댓된거 가격보고 왜이래? 하는 중입니다.
그 당시 이 소파의 이름도 가격도 정확치 않았던지 어딘가 통화하시곤 하뉘2라고, 4인용 일자 210이라고 하셔서 구입했는데, 198이네요^^;
전시품과 최종 디자인 결정품이 다르다는 저의 컴플레인에 즉시 다시 만들어주신 점 땜에 많이 배아프진 않지만 11.5만원이나 더 주고 산 사실은 기분좋진 않아요. 신상품 출시 전 소비자 반응보고 가격 책정하는 단계에 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