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을 벼르고 또 벼르다가 샀습니다!
한달전에 봄소와 소파를 결정하고 우솔과 흰가람 사이에
고민을 많이 하다가 흰가람으로 결정 했습니다.
소파 원목에 기스난 채 배송와서 문의를 했더니 당일상담 해주시고, a/s를 받아 빠르게 교체를 해주셨습니다.
대처를 시원시원하게 해주셔서 역시 봄소와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디자인 점수는 만점입니다.
매장에 들어가자 마자 눈길이 끌렸는데 보면 볼수록 이쁘네요^^
일반적인 클래식소파를 좋아 하시는분 에게는 흔하지 않는 디자인이라 살짝 불편할 수 있으나 일주일만에 저는 적응했습니다.
분위기 있고 고급스러움이 많이 돋보이는 소파입니당~♡
지금은 거실에서 젤로 애착가는 가구네요.
다음에는 우솔도 사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