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30대중반 결혼한지6년차 부부입니다.
신혼때는 쇼파의 소재나 그런걸 떠나서 그냥 브랜드면 다 비슷하겠구나 생각해서 가구를 한꺼번에 구매하게되었고 년수가 지날수록 앉는 부분이 너무 푹꺼져 쇼파의 역할을 할수 없게되어 이리저리 검색을 하다 알게된 봄소와 쇼파~!
사실 타 브랜드를 마음속에 결정을 하고선 가까운곳에 봄소와 매장이 있길래 비교나 해보자해서 방문했다가 이것저것 앉아보고선 둘다 재바우 앉는순간 이거다 싶어 바로 그냥 계약하고 왔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소재나 사용하는 재료 이런거 생각안할수가 없어
봄소와 소파를 선택하게되었어요
쇼파 종류를 고르고나니 소재나 색상 고르기가 어찌나 힘든지
다행히 쏙 맘에드는 베이비블루 골랐어요 소재는 가죽선택~!
아쿠아클린도 좋아보였지만 가죽의 고급스러움은 못따라가는것 같아요~
7월초 계약하고 6주정도 걸려 배송 받게 되었는데 어찌나 마음에 쏙드는지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가 않았어요
아이도 오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는지 재바우 무빙기능도 너무 편하고
착석감도 최고예요~~!!
가죽 잘 관리해서 오래 함께했음 좋겠어요~~
좋은 쇼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