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가구에서 드디어 탈출! 했어요^^
첫 신혼 가구는 대충대충 빨리 골라야했기에 두번째 쇼파는 무조건 제 맘에 드는 걸로 하자!였습니다 그래서 골랐던 쇼파 바로 봄소와였지요^^ 색은 밝은 색을 들이고 싶었는데 아직은 아이가 크는 지라 조금은 어두운 그러나 완전 어두운 느낌은 아닌 코코아색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이 쇼파는 적당히 탄탄해서 아이들과 함께 사용해도 손색 없을것 같아요^^
너무 너무 맘에 듭니다 덤으로 온 미니스툴은 색도 유니크하고 이쁘네요^^ 쇼파는 봄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