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얼리 울산에 사는, 사내녀석 둘을 키우는
아들 둘 깡패(?)엄마입니다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여기저기 소파며 다른 가구들을
부지런히 보러 다녔는데, 가구점 소파들과는 확실히 다른
봄소와의 첫느낌!
아..여기다
아.. 이거다
흰색의 때탐을 감수하고서라두 하늬밖엔 눈에 안보임.ㅜ
거의 맨몸(?)으로 생활하다시피하는
소파와 한 몸인 울 아들들을 위해,
피부에 닿는 소파이기에
네델란드산 순수 수성의 안전한 접착성분/
격이 다른 스프링의 탄탄함/
골격이 되는 소파 프레임의 북유럽산 자작 나무까지/
프리미엄급의 소파임에도 합리적인 가격까지♡
바꿔도 전 또 봄소와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