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장 다 다녀봤지만 마음에 드는걸 못 발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봄소와 매장 발견하고 이끌리듯 들어갔어요
거기에 있는 소파들이 전부 제 스타일이기두 했지만 유독 하늬가 눈에 뛰더라구요👀 뭐에 홀린듯 계약하구 나서서 3주 동안 기다리는게 목빠지게 힘들었지만 🤭🤭 받고나서는 정말 보물1호처럼 소중히 아껴서 사용중이랍니다
소파가 있어서 집 전체 분위기가 살아나고 아이들 고양이 다들 소파에만 있어요 ~~
역시 아쿠아클린 답게 흘리면 바로 행주로 쓱~ 하고 닦으면 되구요 제가 구입한 색상이 아이보리 계열이라 하루한번 닦아주면서 애지중지 사용중이랍니다
제가 제일 걱정했던 고양이 발톱 스크래치 부분도 ! 역시 아이들이 아쿠아클린 재질엔 발톱을 낼 생각도 안해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
이때까지 아이들 음료 초콜렛 코피 볼펜 다 닦이긴했어요 !!
그렇지만 조심조심 둥글게 문질러서 닦아야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소재를 보호하기위해서🤔)
3달째 사용하는데 우리집에서는 없어서 안될 공간이 되었구요오🤗 소파가와서 가족들과 더 앉아서 이야기할수있는 시간이 많아진것 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봄소와 소파 번창하세요 ~^^
앞으로 좋은 가구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