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하면서 가구중에서는 소파만 바꾸기로해서 몇개월 전부터 인터넷으로 소파 검색해보고 매장도 여러군데 다니면서 알아봤어요. 그러던 중에 우연히 봄소와 하늬라는 제품을 인터넷으로 보게됐고 주저하지않고 바로 영등포매장으로 갔어요! 가서 실물을 보니 훨씬 더 예쁘더라구요!! 사실 매장 가기전까지는 신랑은 저희가 애가 둘이라서 패브릭은 관리가 힘들거라며 무조건 가죽으로 살거라고 했는데 실장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듣더니 결국 패브릭으로 샀답니다^^ 물론 전 가기전부터 패브릭을 사고 싶었어요ㅋㅋ그것도 알함브라 1번으로! 실장님 덕분에 제가 원하던 소파를 살수있었어요!!감사합니다ㅋㅋㅋ 다음에 1인체어 사러 한번 더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