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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사용 후기

작성자 남****(ip:)

작성일 2020-05-20

조회 55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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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하늬 소파 - 한달 사용 후기입니다. 
패브릭 :  알함브라 1번


 

이사 준비를 하면서 소파를 바꿔야겠다고 결정을 하고 나서 
제일 먼저 보게 된 소파가 봄소와 하늬였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패브릭 소파는 '세탁이 가능한 커버'가 씌워져 있는 제품이었는데 
애들이 한번만 올라가면 너무 쉽게 더러워져서...... 
매번 커버 벗겨서, 세탁하고, 건조하고, 다시 씌우는 일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소파를 바꾸게 되면 절대 패브릭은 안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오염걱정이 없는 아쿠아클린이라는 소재를 보고 또 다시 천소파?를 사게 되었네요. 

구입할 때 매장에 들러서 보기는 했지만 
이 소재에 대한 의심은 사실 있었거든요. 만약에 더러워지면... 바꾸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오늘이 배송 받은지 <한달하고 일주일>이 되는 날인데요.



두둥! 
이 소파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신세계에요. 


액체가 스며들지 않고 방울로 또르르 흘러요. 
물걸레로 쓱쓱 닦기만 하면 깨끗해지니 너무 편해요. 
아무래도 소파가 거실에 떡하니 있다 보니 먼지도 쌓이고 하는데 
먼지도 방바닥 닦듯이 걸레질하면 싹 닦겨 나옵니다. 
소파 한번 닦고 나서 걸레를 보면 정말 속이 시원해요 ㅋㅋㅋ


소파의 충전제도 아주 단단해서 무너짐 없구요. 
앉고 일어나면 살짝 꺼짐이 생기는 부분도 바로 원상복구 돼요. 


예전에 쓰던 패브릭 소파는 더러워질까봐 앉아서 커피 한방울도 못마셨는데 
지금 이 소파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후기를 쓰고 있어요. 행복합니다. ㅋㅋㅋ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 청소 걱정 없는 좋은 소재, 취향에 맞춰서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컬러웨이! 


망설이지 마세요. 정말 후회 안하실 거에요! 

저는 다음번에 소파를 바꾸게 되더라도 망설임 없이 봄소와를 선택할 것 같아요.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디자인 변경 , 배송일자까지 정확히 맞춰주신 봄소와 영등포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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