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입주를 하게되어 4월에 바론을 사게 되었고
2개월정도 사용해보고 괜찮아서 부모님께 재바우을 사드리게되었습니다.
이사 일년전부터 쇼파를 보러다녔고 수입쇼파가 맘에 들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던중 남편이 인터넷검색에서 봄소와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광주본점에 가서 구경을 하게되었습니다.
사각형을 툭툭잘라놓은듯한 군더더기하나없는 디자인에
앉으면 남자가 감싸주는 든든한 느낌의 바론이 맘에 들어 사게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좋았고 부모님을 광주본점에 모시고가서
재바우를 사게되었습니다.
재바우는 등받이가 둥글둥글한 부드러운느낌의 쇼파이고
실제로 앉고 누워보면 너무나 편안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겉뿐만 아니라 속도 완성도가 높은 이런 쇼파가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관심갖고 많이사서 더 휼륭한기업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