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리뷰

뒤로가기
제목

첫 소파는 봄소와 두빛나래로 (울산점)

작성자 공****(ip:)

작성일 2020-09-07

조회 550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저랑 남편은 바닥 생활을 주로 해서 소파의 필요성을 딱히 못 느꼈기 때문에 결혼한지 1년이 넘도록 1인용 체어 두개만 두고 생활 했었어요.

그런데 임신을 하게 되면서 아기를 편하게 눕히고 생활할 수 있는 소파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몇 달 동안 여러 브랜드 소파들을 인터넷으로도 찾아보고 직접 가구편집샵이나 백화점도 다니면서 앉아보고 했는데 딱히 꽂히는 소파가 없었어요.

그러다 남편이 봄소와라는 브랜드를 알아냈고 마침 봄소와 울산점이 저희 집 근처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희는 소파에 앉아있기도 하지만 소파 팔걸이에 머리를 대고 누웠을때도 편안한 디자인을 찾고 있었는데 봄소와의 두빛나래가 딱 저희가 원하던 모양이었어요.

울산점에 전시 되어있는 두빛나래에 앉아보니 높이도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고, 쿠션감이 너무 푹신하거나 딱딱하지도 않고, 패브릭도 너무 부드럽거나 까끌하지도 않고 정말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아기를 눕히고 생활할 목적으로 소파를 구입하려고 했기 때문에 항균 99.9%에 하루가 지난 얼룩도 지워진다는 아쿠아클린 소재가 더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1급 발암물질 프롬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목재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구입 결심에 큰 몫을 했습니다.

헤드레스트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조절이 되고 무엇보다 소파 자체가 집안 분위기를 바꿔주는 인테리어 효과를 주어서 진작에 살걸 그랬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저희집 거실이 좀 넓어서 소파가 작아 보이지만 5인용 코너카우치에 앉아보고 누워보니 전혀 작거나 불편하지 않고 너무 만족스럽네요.

특히 코너카우치에 기대서 티비를 보고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잠도 솔솔 와서 소파에서 낮잠도 자주 즐겼네요ㅎㅎㅎ

지금은 아이가 태어나서 아기에게 모빌도 보여주고 기저귀도 갈아주는 공간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입 당시에 지역화폐로 할인혜택도 쏠쏠하게 받아서 더더욱 만족스러워요.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첨부파일 KakaoTalk_20200907_182534213.jpg , KakaoTalk_20200907_182534213_01.jpg , KakaoTalk_20200907_190713047.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