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네에 20년을 살았습니다
젊은시절 아이들을 키우며
바쁘게 살아온 저에게
이제는 다시 처음처럼
두사람이 사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어떤 가구가 집에 어울릴지
무척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거실의 소파는 실용적이고, 편안한 제품을 구하기 위해
여러곳을 돌며 고생한 끝에 마지막으로
찾은 소파
허리가 편하고 낮은편이라 바닥에 발이 닿아서편해요
제 눈에 들어와 앉아
자꾸만 눈길이 가 앉았습니다
저의 아파트에 맞게 제작하여
드디어 놓게 되었어요
소파 배송하시는 기사님께서
소파 하나, 하나를 들고 오셨는데 트럭에 마지막 소파를 가지러 가셨을때 너무너무 궁금해서
비닐포장 뜯고싶은걸 겨우~
참고 다 놓여지길 기다렸네요
이제 우리가족과 함께 하게된 봄소와 소파 다른제품과는 확연히 다른것 같아요
이제 우리가족의 휴식처이자 대화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봄소와를 만나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8******@* (신**)고객님의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