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3마리 키우는 집사라 쇼파 결정이 정말 어려웠어요.
아쿠아계열 신소재들은 대부분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그러던중 봄소와를 보고 한눈에 반했어요.
고양이를 3마리나 키우기때문에 기능성에는 솔직히 반신반의 했습니다.
일년정도 사용했는데 정말 한올도 안뜯기고 새상품 같아요.
그동안 여러번 고양이들이 스크래치를 시도하고 지금도 하지만 발톱이 안들어가더군요.
다음에도 전 봄소와제품으로 살거에요. 너무 튼튼하고 예뻐서 언제가될지 모르겠지만 ㅎㅎ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