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와를 만나기 이전 지인 소개로 타 저가 브랜드 아쿠아클린 소파를 구매한지 1주일 만에 소파 다리 발이 내려앉았고 제품을 교환 받은 후는 다른 불량들이 더 심해 후기가 좋은 봄소와 하늬 소파를 갈아타게되었어요 , 저희에겐 한번의 실패가 있었기에 더 신중했고 후기를 씀에도 진지해 3개월 찐 사용 후 이렇게 지금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 결과적으로 대대대만족입니다 우선 아주 견고해요 4살 남자아이가 뛰어 다녀도 견고하며 초코 포도주스를 흘려도 걱정없이 닦아낼수있어 항상 안심입니다 ^^ 구매하기 1초전에도 일자형 이냐 코너형이냐 고민 후 코너형을 선택했는데 소파 배송 후 하루만에 무조건 코너형이라며 일자형했으면 후회했을거라 얘기하네요 또 하늬 덕분에 집 분위기도 더 화사해지고 집에 온 손님들께서도 집 예쁘다 하시는데 소파 덕분인것같아요 :) 그리고 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신 봄소와 청주점 사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