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준비하며 쇼파를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
평소 내가 그토록 사고 싶어하던 ㅇㅇㅇ쇼파는
남편의 온마음을 빼앗아 간 봄소와 쇼파에 밀려버렸다.
남편은 가죽쇼파보다 패브릭 소재의 쇼파를 선호했으며
특히 봄소와는 쿠션의 강도, 소재의 색상까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쇼파였다.
처음에는 사고 싶어하는 타브랜드 가죽쇼파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툴툴거리며 매장을 둘러봤는데
봄소와 쇼파에 대해 알아갈수록 점점 관심이 갔고
디자인과 쿠션감이 마음에 들었다.
남편은 봄소와에 무지한 나를 보며 라디오 광고에서
매일 듣는다며 봄소와 로그송까지 신나게 부르며
사고 싶은 모델을 콕 찝었다. 친절한 상담, 맞춤제작,
배송시 깔끔한 마무리는 봄소와 브랜드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주었다. 물론 브랜드에 대한 만족감도 100%!!
새집 입주를 한층 더 빛나게 해주는 봄소와 쇼파!
편안한 휴식의 끝판왕 봄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