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6년차인데 여지껏 쇼파없이 살다가 첫 구매를 봄소와
쇼파로 결정하고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첫 쇼파라 정말 고민도 많이하고 비교 분석도 오랫동안 진행한 끝에
봄소와 "마리" 쇼파로 결정하고 구매 진행했습니다.
color 고르는데도 몇일 걸렸네요~
튀는 색깔로 하려다가 젊은 나이도 아니고 집안 색깔하고도
맞추는게 좋을 것 같아서 무난한 미드나잇 블루로 결정했습니다.
좀 어두운 감이 있긴한데 색깔 상관없이 첫 쇼파라 애들도 좋아하고
와이프도 맘에 들어해서 전반적으로 대만족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죽 질도 맘에 들고 너무 푹신하지 않고 약간 단단한 쿠션이 쏙 맘에
듭니다. 헤드레스트로 조정이 가능해서 신장이 다양해도 편한 자세로
쉴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