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전 여러 소파들을 봤지만 탄탄하면서 폭신한 느낌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가 찾던 게 딱 봄소와에 있더군요.
소재도 좋았어요. 직접 볼펜도 그어서 보여주시기도 해서 더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원하던 소파의 길이도 있었는데, 맞춰서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배송이 오고 앉아보니 정말 선택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누워 자기도 편해서 하루는 소파에서 밤새 깨지도 않고 잤었어요.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게, 어떤 사람을 초대해도 소파가 예쁘다고 칭찬을 하더군요.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