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사하며 봄소와 해비치를 샀었는데 노란게 화사해보이고 참 이쁘고 튼튼하고 편하더라구요 😍
친구가 이런 가구에 까탈스러운 편이라 따라 사려고 마음 먹었고 봄소와 브랜드 이름도 봄의 소리가 들려와~라서 마음에 들기도 해서 여러 제품 앉아본 후 이든으로 선택했습니다! :)
원래 가죽 쇼파였는데 요새 트렌드도 가죽보단 패브릭이 집 안으로 들어왔을 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풍기는게 화이트베이지 스러운 컬러가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오는 사람들마다 쇼파 너무 이쁘고 편하다고 해서 봄소와 홍보 많이 했어요. 언니네랑 조카네도 봄소와 쇼파보러 가기로 했답니다.
너무 마음에 들고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다음에 딸내미 자취할때 가구도 봄소와로 이미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