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년만에 새집을 장만하고 얼마전에 이사를
마친 늦은 신혼부부이자 100일 조금 넘은 귀여운 아들을 둔 육아초보 부부입니다.
와이프가 봄소와 쇼파를 강추해서 영등포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보고 선택한 라봄이란 친구예요
일단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 왔구 패브릭 소재 및 색상을 취향대로 선택할수 있어 우리만의 원하는 쇼파로 구매할수 있었어요 ~ 또한 배송전 날짜 및 시간도 정확히 알려 주시고 설치 또한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현재 거실의 폴리싱타일 및 프레임티비 와도 너무 잘 어울려 집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살려주는 봄소와 쇼파 강추 드리며 좋은 쇼파 감사합니다. 요즘 쇼파에 거의 붙어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