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이사를 하며 고민하다 제가 선택한 화이트 6인 소파를 사서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었으나 남편이 계속 아쉬움이 남아서 우솔을 말하곤 했는데. 우연히 봄소와 매장을 지나다 다시 들어가보자고 한후 오른 가격으로 결국 우리집으로 들여오게 되었네요.
식탁도 원목이고 이층 계단도 멀바우원목이라서 우솔과는 찰떡입니다.요즘 플렌테리어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식물들과도 잘 어울려서 좋아요.
소파 구경하러 온 지인들도 또다른 느낌으로 원목이 들어있으니 식탁과도 찰떡같이 어울리며 더 안정감이 있다네요.
주변에 봄소와 홍보대사가 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