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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클린 패브릭 소파의 강력 추천...봄!소!와!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04-12

조회 124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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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4평 단독주택에 생활 20년을 마감하고, 크고 있는 아이(6)의 겨울나기가 점점 힘들어 아파트(1…!)로 이사하면서 소파의 문제가 대두가 되었습니다.

*, 자코* 등등의 소파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아내가 이미 소파는 봄소와(?) 제품으로 하겠다고 하다군요.

봉수아(?), 봄쑤와(?) 이건 필시 프랑스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코리아네요.. ..

암튼, 이시국(?)에 그것도 대구점에 방문해서 이레저레 보고 있었는데, 이미 아내는 모델명 가든 에 아쿠아클린 패브릭-알함브라를 이미 내정하고 있더군요…!

소파는 가죽이지…’라고 생각하다 패브릭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아쿠아클린의 특성을 잘 살펴보니 요즘 패브릭 참 좋네요..

접착제, 내부 스프링 및 폼 등 보이지 않는 내부부속에도 엄청 신경쓰는 봄소와더군요…!

이사하기 전이라 대략 가격 및 아쿠아클린 색상만 유심히 본 후에 아파트로 이사하고, 이것 저것 들여놓고, 에어컨까지 세팅해 놓고, 소파가 위치할 자리에 길이를 재어보니 2,600mm 입니다.

이건 2-3인용 보다는 크고, 4인용 보다는 작은 어정쩡한 사이즈 ㅡㅡㅋ

기존 제품을 늘이거나 줄이는 맞춤제작도 가능하다고 했으니 상관없다라고 생각했으나,

아하~~~ 4인용제품을 줄이는데 비용이 발생한다는 건 뒤늦게 안 비밀…(2-3인용 제품을 늘이는 건 불가라고 함.)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않겠습니까 .

두번째 방문에서 최종 선택을 하느데, 알함브라 패턴에 색상을 고르는데 아내는 끝까지 고민하는 모습에 짜안~~했습니다.

결국 알함브라 #3 색상 낙첨…!

원래 #1로 하려했으나, 너무나도 화이트인 관계로 6세 남아를 키우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최종 결정에 탈락.

 #13은 너무나도 일반 패브릭과 같은 느낌이 강해서 탈락.

최종 결정을 하고 나니 묵혔던, 체증이 확 가십니다 ㅎㅎㅎ

소파 굳이 가죽을 고집하지 않더라도, 우수한 품질의 패브릭을 접하게 해준 봄소와 소파에 감사를 드립니다. (배송은 4 9일 받았습니다.)


※ 배송 온 첫날부터 아이(6세, 남아)가 소파위에서 난리부르스를 치네요... 튼튼한 소파니 잘 벼텨 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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