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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와(두루)후기

작성자 한****(ip:)

작성일 2020-05-09

조회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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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봄소와 대전점 로드샵에서 두루 코코넛 색상을 주문하고 5월 4일 배송됐습니다. 배송후 설치하고 설치기사가 가자마자 앉으니깐 사진에 표시한부분이 꺼져 있었습니다. 앉으면 몸의 축이 틀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구매전에 전시되어있는 쇼파에 앉았을때 꺼진 부분이 없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그다음날 5일에 대전 로드샵에 가서 전시되어 있는 쇼파에 가서 앉으니 평평하고 꺼져있는 부분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9일 금일 본사기술팀 한분이 오셔서 보니더니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쇼파는 들고 갔습니다. 일주일, 한달을 쓴것도 아닌데, 쇼파가 꺼진다는 것은 제품의 하자가 맞는데, 환불, 교환이 안된다고 합니다. 일,이백 하는 쇼파도 아니고 백화점에도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에서 이렇게 대처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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