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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 어서와 반가워~

작성자 오****(ip:)

작성일 2020-06-25

조회 62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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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결혼하고 19년 만에 내 집 마련을 했습니다.

오래 걸린 만큼 처음 장만하는 우리 집은 그동안 꿈꾸던 나의 모든 로망을 실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중 첫 번째가 거실의 꽃 소파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파는 편안하고 관리가 쉽고 예쁘면 좋겠다 정도로 소박(?)했습니다.

그런데 온오프라인을 아무리 다녀 봐도 "이거다"하는 소파를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내가 너무 까다롭게 고르는건가..어느정도 선에서 나와 타협을 할까 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봄소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언뜻 보이는 소파들을 보니 가슴이 콩닥콩닥..

"그래 내가 그동안 원하던 건 소박한게 맞았어"할 정도로 엄청난 스펙 덕분에 온통 마음에 드는 소파들 뿐이라

고르기 어려웠지만 우리 가족에게 잘 맞는 하늬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삿짐이 들어오기 전에 소파를 먼저 들여놓으려 했는데 사장님께서 절대 네버 그러시면 안 된다고맨 마지막에 소파를 들이시라고..소파를 아끼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짐이 다 들어오고 짐정리가 어느 정도 되어 갈 때 쯤 드디어 하늬가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요..현관에서 "봄아 어서와 반가워~"정말 이렇게 말 했습니다.

혹시나 매장에서의 모습과 다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했었지만 다른 분들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상상하시는 모습 그대로 연출되니까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저는 참 행복합니다.

나의 로망을 완벽하게 이루게 해준 봄소와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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