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인스타 검색으로 알게된 봄소와..~~ 이미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사용중이더라구요~~ 제품 하나하나 미니멀라이프답게 심플해서 내눈에 반해버린 아이엿어요 ㅎㅎ 그래서 다른 브랜드쇼파는 눈길이 안가더라구요..~ 그러던중 검색해보니 부산점과 좌천점이 잇어서 급하게 집에서 가까운 좌천점에 갔다가 재바우 주문하고 다음날 부산점에 구경차 들렷는데 점장님의 친절하게 제품하나하나 설명을 잘해 주셔서 좌천점에 없던 시나브로와새한마노 둘중에 고민끝에 재바우 취소하고 새한마노에 알파인22 패브릭으로 재주문해서 이사하고 다음날 받앗는데 생각보다 알파인 패브릭이 넘 이뻐서 집에 오는 손님마다 넘 이쁘다고 하네요 ㅎ 한가지 아쉬운점은 머리 헤드 끼워야 하는 부분에 구멍이 일부 막혀 잇어서 받자마자 AS접수를 하게 되었어요ㅜ 부산점 점장님덕분에 빠른 AS받을수 있엇구요~~ 요즘은 새한마노과 내몸이 일체형이 된것 같아요🤭 넘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