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패브릭?
항상 두가지 소재의 선택에서 망설였던 지난날
햇살이 눈부시긴 하지만 블랙의 가죽소파에서
4인용쇼파로 새롭게 바꿔주었더니 이렇게 화사한 공간으로 변신해 준
우리 집 거실 인테리어
이제 드디어 세련된 미니멀리즘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봄소와 4인용쇼파를 드디어 저도 사용해보게 되었다지요.
콘크리트 벽지가 있는 곳으로 다시 배치
느낌 괜찮지 않나요?
원래는 콘크리트 벽지도 오래되고 뭔가 새롭게 변화가 필요하다~
싶어서 다른 컬러로 페인팅을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배치해놓고 보니 은근 둘이 분위기 정말 잘 어울리는데? 싶은 거예요.
그래서 당분간 또 이런 모습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유지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밝은 톤이라서
거실의 분위기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햇살 가득 들어오는 거실이 더욱더 예뼈진 느낌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그런 우리집의 거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