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소파를 하나 구매하려 했어요.
처음에는 무난한 가죽을 할까 하다가..
뭔가 특별한 소파가 뭘까... 하다보니 봄소와가 보였어요
봄소와 매장에 방문하니 참신한 디자인의 소파들이
많았었고, 어떤걸 선택할까 고민이 엄청 많았죠.
와이프와 매장을 두세번 왔다갔다 하면서..
또.. 매장 안에서도 이거 저거 계속 비교하다가
2시간 만에 겨우 고른건 '두빛나래' !!
두둥! 매장에서 봤던 것 보다
우리집에 배송되어 와서 있는 소파의 자태가 더욱
아름답고 만족스럽네요~
여러분 많이 고민하지마세요~
그냥 지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