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 소파 사는게 늦어 이사를 하고도 3주를 기다렸어요.;;정말 거실은 휑하고, 바닥에서 생활을 하니 허리도 아프고 더 더 기다려 지더라구요~^^
저는 봄소와를 처음 TV를 시청하다 예쁜 소파를 보고 찾아서 알게 되었는데, 맘에 드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매장을 찾아 갔죠!
예산에 맞는 소파를 홈페이지에서 찾아보고 매장을 갔지만, 뚜둔..
예상보다 너무 초라해 보여서 고민하니 직원분이 하늬를 소개시켜 주더라구요~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래서 바로 구입!!
소파가 도착하고 아이들이 제일 신나했어요~ 많이 뛰는 아이들이라 걱정이긴 하지만 튼튼하니까~^^ 저는 패브릭 알함브라1 로 했는데 집이 온통 흰색이라 걱정했지만 잘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