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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미르띄 너므너므 조하

작성자 권****(ip:)

작성일 2021-04-14

조회 37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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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반말체 죄송합니다)

바야흐로 눈내리는 2월..

나는 이사직후 거실 강마루와 물아일체 놀이를 하던 도중 와이프에게 등짝 스메싱을 맞고 소파를 보러다녓다..


2주간 몇군데 둘러보아도 소파가 소파인지라 4만원짜리 소파사용하던 수컷눈에는 확~ 느낌오는 제품은 없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내눈에 들어온 님. 봄소와 소파의 앙'미르'띄 예술적인 라인을 뽐내고있는 그..녀(?)는 마치 내 와이프를 보는것같았다.


와이프를 처음만난 날 처럼 자신있게 다가가고 싶었지만..어느순간 집을 구하느라 홀쭉해진 내지갑을 보고 잠시 뒷걸음 치게 만들었다.

하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미녀를 얻는법! 잠시 고민의 시간을 가졋지만. 고민하는 시간은 버리는 시간일뿐.!


월급날 강해져서 두꺼워진 내지갑과 함께 용기내어 다시 찾아가 그녀(?)를 get했다.


역시 내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지금 내옆에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는 와이프님처럼. 


25평형 아파트 거실에 딱맞는 소파크기 그리고 감각적인 색상 그리고 촉감. 마지막으로 잘지워지는 (개)이득까지

어느하나 흠잡을것이 없다.


봄소와의 다른 제품으로 크고 넓은 소파도 사고싶었지만. 신혼인지라 이쁘고 엘레강스한걸로 택했다.(물론 선택은 와이프님이)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하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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