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조금 저렴한 제품을 찾았어요.
새봄에 우리집에 어울릴만한 제품으로 고민고민 하다 봄소와 좌천점 매장을 찾았습니다.
직접보고 다른 4인용 소파를 계약했어요. 하지만 계속 우솔 제품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거에요.
다음날 다시 방문했죠. 우솔 제품으로 바꾸었습니다.
지금 어떻냐구요?
대대대만족입니다.
일단 큼지막하구요. 소파자체의 쿠션이 너무 안락하네요. 너무 꺼지지도 않구요. 딱 지지해주는 느낌? 원목과의 조화는 말할 필요가 없네요.
넓직해서 여기 누워자도 숙면을 취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격때문에 망설이신다면 매장 방문을 권해 드립니다.
너무너무 이쁩니다.
화사한 새봄같은 소파 봄소와 소파 추천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