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알함브라 패브릭 입니다.
가죽을 할까 생각하다가 따뜻한 느낌을 주고싶어 패브릭으로 선택했어요.
강아지가 있지만 과감히 아브라함 이라는 아이보리 같은 아주밝은 색으로 선택했어요.
색이 밝아도 오염이 잘 보이지않고 오염이생겨도물티슈로 쓱쓱하면 지워집니다.
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산책을 자주다녀 발자국이 날때가 많은데 쓱쓱 닦으니 깨끗해져서 깜짝 놀랐어요.
강아지 털도 쉽게 떨어지고 강아지도 편해해요.
자기 자리인양 편히 싑니다.
색이 밝아서 집이 넓어보이고 편안해 보입니다.
다들 집이밝아졌다고 놀라요.
봄소와 소파 아주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