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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와 라온제나

작성자 배****(ip:)

작성일 2021-08-30

조회 28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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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새 아파트로 입주하게 되어 우연히 봄소와를 알게되었다.

보는 순간 난 첫눈에 반했다.

코코넛 색상 너무 고급스러웠다.

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있어 자주가봤는데~ 왠걸 매장이 없어졌다.

난 먼거리에 있는 천호 현대점에 가서 구매했다.

드뎌 이사하는 날 너무 설레었다.

거실 나오면 난 쇼파 먼저 본다,

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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