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으로 집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새집으로요 덕분에 집에 맞는 소파를 찾기위해 여기저기 발품 팔았죠
봄소와 새한마노가 맘에 들었는데 제가 사는지역에는 매장에 새한마노가 없어서 고민스러웠는데 다행히 아는 지인이 새한마노를 최근에 구매해서 양해를 구하고 방문해서 앉아보았습니다
앉아보니 이거다 느낌이 들더구요
바로 매장을 방문해서 계약했습니다
색은 매장에서 추천해주신색이 괜찮아 보여 바로 정했구요
어제 왔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
쿠션감은 푹신과 딱딱의 중간쯤 되는거 같은데 체감은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넓이도 침대만큼 넓어 티비보다 잠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봄소와에서 구매하길 잘한것 같아요
잘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