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봄소와 처음 알게 됐어요.
홈페이지에서 하늬 보고 넘 예뻐서 매장으로 바로 실물보러 갔어요.
매장에서 실물 보니 더 예뻐서 바로 계약하고 구매했어요.
집에 거실 톤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화사해졌어요.
앉았다가 일어나면 당연히 엉덩이 자국이 생기는데 이게 조금 있으면 싹 펴지더라구요.
아직까지 새로 들여놓은 상태 그대롭니다.
헤드레스트 세우면 저는 더 편하게 앉을 수 있더라구요.
각도도 조절이 가능해서 목이 젤 편한 각도로 해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눕혀놔도 예쁘고 세워놔도 예뻐요.
소파가 볼 수록 맘에 들어서 그런지 요즘 봄소와 티비 광고도 하던데 광고 나올때마다 엄청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