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쓰던 쇼파를 바꾸려고 여러 군데 다니다가 우연히 봄소와 매장에 들어가 구경을 하는데
직원 분이 넘 친절하게 상품 설명도 잘해주고,
내맘대로 색깔과 천을 선택할수 있다고 해서
넘 좋아서 평상시에 좋아하는 색과 커피나 쥬스를
쏟아도 얼룩이 지지 않는다는 천으로 주문을 해서
집에 갔다 놓으니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혼자 보기가 넘 ~~ 아까워서
사진 찍어서 지인들에게 보여주니
넘 이쁘다고 난리가 났어요.
울집 강아지도 뛰고 난리 났어요.^♡^
넘 행복해서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