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와 매장 가서 앉아보자마자 바로 선택했던 노을입니다.
앉았을때 등받이 높이, 각도, 푹신함 너무 잘맞았고요
쇼파의 높이도 높지않아 발 닿는게 중요했는데 이것두 뭐 당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등받이 높이 조절이 되어서 어린 조카가 왔을때는 낮춰서 사용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쭉 유용하게 쓸것같습니다
봄소와는 색상과 재질이 여러가지가 있어 선택할때 많은 고민이 였는데 모든 색이 다 이뻐서 고민좀 많이했습니다ㅠㅠ
결론은 가장 무난한 색을 선택했지만 포인트 색상으로 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모두들 봄소와 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