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와의 인연은 집을 알아볼때였습니다.
기존에 살고계시던 분께서 봄소와 소파를 사용하고계셨는데 디자인이며 분위기며 딱 원하는 그대로였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고려하고있었지만 이보다 더 마음에 쏙 드는 소파는 찾을 수 없었는데요.
결국 기존에 살고계시던분께 여쭤보고 어떤 모델인지 최종확인했습니다. 아, 물론 그 집에 들어가기로 계약하고나서 말이죠,
그러고는 가까운 전시장을 찾아가서 직접 앉아도보고 설명도들으면서 더더욱 봄소와를 안해야할 이유를 찾기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계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좋은건 또 알려야하기에 주변에 결혼을 준비하는 친척이 있어 추천하려 연락했는데 이미 사촌동생도 봄소와로 결정했고 계약했다하더라구요. 역시!!!
사실 소파에 대해서는 평소에 관심이 없어 그리 친숙한 브랜드는 아니었지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나있는 브랜드더라구요.
티비광고없이도 이정도라면 소파하나는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밖엔 안들더라구요.
그러고는 시간이지나 이사하고 또 소파가 들어왔는데 역시나 잘된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배송도 깔끔히 잘 해주셨고 집이 확 사는 느낌에다가 또 딱 원하는 쿠션감으로 세팅해서 만족 또 만족입니다.
고민하고 계신다면 배송만 늦출뿐 서두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