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주택인데, 벽에 붙이고 사용할게 아니라서 처음부터 디자인이 좀 다른 소파를 찾았어요.
또 고양이도 살고 있어서 스크래치에 강해야했구요.
집이 화이트톤이지만 너무 밝아서 부담스러우면 안되고, 따뜻한 느낌은 있어야 하구요.
정말 선택하기 어려웠겠죠?
봄소와매장에서 다 둘러보고 고민끝에 픽한 흰가람!
대만족입니다.
비싼값을 하는 거 같아요. 집 분위기에 잘어울리면서 각진 디자인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고양이 발톱 들어가지 않아요~
소파 오래오래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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