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소파만 쓰다가 기능성 페브릭을 알게되어
큰맘먹고 구입한 도도 소파입니다
발품팔아 브랜드별로 다 보고 다녔지만 봄소와본점에
들어간 순간 마음이 이미 봄소와^^
고심끝에 선택했는데 집에 들여온날
34평 집에 좀 큰듯싶었는데 덩치큰 아들둘이랑
네가족이 앉아도 넉넉해서 너무좋아요
파란색도 넘 산뜻하고 이뿌네요~~
등받이를 접었다 폈다 할수있는게 가장큰 매력이네요
완전 분위기가 달라져요
아들녀석들이 너무 편하고 좋다며 맘에들어해서
뿌듯합니당^^
생각보다 커서 누워있으니 이리 편할수가 없네요
봄소와소파 진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