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해서 소파를 너무 바꾸고 싶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중 봄소와 소파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프레임이 원목과 철제로 된게 봄소와 밖에는 없었고 그에 충족되는 소파가 없더라구요.
2-3인용 소파지만 2인이 쓰기 적당하고 기존에 소파가 너무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다 보니까 이번엔 작은 소파로 구매. 만족하고 있습니다.
냄새가 처음엔 좀 났지만 점점 빠지고 있어요.
2인용 소파에 어울리는 테이블 열심히 찾는 중이에요. 원목으로 된 이쁜 테이블 찾기가 쉽지 않네요. 테이블 들이고 필요하면 1인용 의자 추가 구매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