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를 고르려고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고민끝에 지인의 추천으로 들어간 봄소와 매장에서
답을 찾았지모예요!
하늬를 보자마자 바로 엇 너다! 하고 정하고
바로 주문해버렸어요 친구들이 소파 뭐샀냐고 물어볼때마다
보여줬더니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새집에 들어와서 제자리에 배치하니 그냥 그자리의 주인이랄까? ㅎㅎ감촉도 너무 좋고 일단 너무 예쁜거 같아요!
저는 딱딱한 소파 원래 선호 하지 않았는데 봄소와 소파를 보고, 앉아본 뒤 취향이 바뀌엇어요! 생각보다 몸을 받쳐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왕왕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