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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든해 노르딕 114

작성자 윤****(ip:)

작성일 2023-03-31

조회 11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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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파 없이 살다가 이사후, 가족들의 염원으로

소파를 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소파를 고르려고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봄소와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용인지점에도 실사 구경을 갔습니다.

막내가 아토피인데다 오염도에 대해서

패브릭 소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 곳에서  기능성 패브릭에 대한 장점을 듣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막상 봄소와로 굳히고 보니 디자인과 패브릭 스타일이 어찌나 다양하던지 며칠 고민하느라 시간만 흘러가기에 디자인은 저희집에 구조에 맞는 든해로 마음 굳히고 남편이 본사로 직접 구경삼아 다녀오자 해서 갔습니다.

든해는 전시되어 있지 않아 감이 오지 않았는데 잘 상담해주시고  패브릭 재질과 색상에 대한 조언을  듣고 보니 

직접 와보길 잘했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일주정도 빨리 왔고,

처음엔 색상이 너무 웜톤에 가까운 베이지인가도 들었지만

밤에  조명을 켜니 은은하게 너무 예쁩니다.

화사한 색상과 고민도 했지만저희집 분위기에는 이 색상이 제일 잘 어울립니다.

부드러운 질감의 노르딕은 앉고 나면 자국이 난다고 상담해주실때 얘기해주셔서 감안하고 결정했고 자국난 자리 손바닥으로 쓸어주면 다시 돌아옵니다.

저희집은  거실 창이 두개라  일부러 등받이가 낮은 제품을 선택했어요.

다른  제품들 특히 목까지 받쳐주는 것은 확실히 편하고 너무 좋아서 잠시 마음이 흔들렸지만 크기나 전체적  집 분위기 차지가  큰 가구이다 보니 길게 보고 든해로 결정했습니다. 봄소와 시그니처는 아니지만 전 든해로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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