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을 처음 본 것은 아주 오래 전 백화점에 봄소와가 처음 들어왔던 때로 기억합니다.
그때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아쉬움만 가득 가지고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년이 흐르고 소파를 구입해야되서 다시 매장을 찾았지만 오롯은 이미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저기 보던 중 봄소와 홈페이지에서 발견하고 너무 기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디자인만 보고 반했다면 이번에는 소재의 제작과정의 안전성까지 다른 브랜드와 꼼꼼히 비교해보았고
역시 봄소와가 답이라는 결론을 얻어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구요 역시 오롯은 내것이 될 운명이었던 것이라며 매일매일 봄소와를 누리고 있습니다.